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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una Computer Science
[C++] vtable gdb를 사용하여 분석하기 본문
C++ vtable gdb로 살펴보기
개론
C++의 상속관계에서 다형성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Virtual 함수를 사용하여 구현한다.
이를 gdb를 통해서 어떤식으로 구성하는지 알아보자.
#include <iostream>
class A
{
public:
virtual void a_func()
{
std::cout<<"HELLO A"<<std::endl;
}
virtual void parent()
{
std::cout<<"Parent"<<std::endl;
}
};
class B : public A
{
public:
virtual void a_func()
{
std::cout<<"HELLO B"<<std::endl;
}
};
int main(void)
{
B b;
A a;
A* ptr = nullptr;
ptr = &a;
ptr->parent();
ptr->a_func();
ptr = &b;
ptr->a_func();
return 0;
}
위의 코드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즉, 타입이 아닌 가리키는 객체에 포함된 함수가 실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vtable ./a.out
Parent
HELLO A
HELLO B
그렇다면 왜 이런현상이 발생하는 것인지 가상함수 테이블을 어떻게 참조하는 것인지 GDB를 통해서 알아볼 예정이다.
컴파일
위의 코드를 단순히 아래와 같이 컴파일하면
g++ test.cpp
최적화, PIC, stack canary등의 여러 보호기법때문에 코드가 복잡해지거나 간략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분석을 위해 여러 옵션을 넣고 컴파일 하여야 한다
어셈블리단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g 디버깅 옵션을 뺐다.
g++ -fno-stack-protector -mpreferred-stack-boundary=4 -z execstack -no-pie -O0 test.cpp
GDB
일단 먼저 동적 디버깅전에 main함수에 대해 C 코드로 변환작업을 진행하여 추후 디버깅시 알아보기 쉽게하도록하자.
좀 더 직관적인 UI를 사용하기 위해 일반 gdb가 아닌 pwndbg를 사용했다.
https://github.com/pwndbg/pwndbg
main에 breakpoint를 걸어 디버깅을 진행한다.
보이는 어셈블리 순서로 해석하면서 vtable의 접근을 확인해보는 방향으로 진행한다.
b* main
run
가장 먼저 나오는 유의미한 코드를 보자.
[rip+0x2bff]의 메모리 주소값을 RAX 레지스터에 넣고 이를 [rbp-0x10]에 대입한다.
이는 b의 객체를 생성하는 것인데 b의 객체(메모리공간)에 Class B의 가상함수 테이블의 주소를 대입한다.
=> B b;
0x00000000004011a2 <+12>: lea rax,[rip+0x2bff] # 0x403da8 <_ZTV1B+16>
0x00000000004011a9 <+19>: mov QWORD PTR [rbp-0x10],rax
이 때 RAX레지스터의 값(Class B의 가상함수 테이블 메모리 주소)은 0x403da8이다.
( 해당 주소는 .data.rel.ro 섹션에 구현되어 있다. )
이는 _ZTV1B+16의 주소이다. _ZTV1B는 gcc 컴파일 과정에서 생긴 맹글링된 네임이며 가상함수 테이블의 가상함수 포인터를 가리키는 심볼이다. 즉, 실질적인 가상함수들의 주소를 가지고 있는 포인터 배열이다.
_ZTV1B의 주소가 아닌 _ZTV1B+16의 주소를 가지는 이유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
_ZTV1B 주소에는 가상함수들의 주소들만 있는 것이 아닌 2개의 .quad(8 Byte)를 값을 추가적으로 지닌다.
첫 번째 .quad값은 다중 상속 관련 값이고
두 번 째 .quad 값은 RTTI로 Run-Time Type Information이다.
그리고 다음 .quad값 부터 가상함수들의 실제 주소, 소멸자 주소들로 포인터 배열이 구성된다.
+16을 하는 이유는 위의 구현사항 떄문인것으로 알 수 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객체 b를 선언(할당)할 떄 객체 b내에 vptr(포인터 변수)가 하나 할당된다.
그리고 이 vptr에 클래스 B에 대한 가상함수 테이블의 주소가 대입된다.
GDB로 해당 주소를 확인해보자.
pwndbg> p/x $rax
$7 = 0x403da8
pwndbg> x/x $rax
0x403da8 <_ZTV1B+16>: 0x0000000000401300
pwndbg> x/20i *$rax
0x401300 <_ZN1B6a_funcEv>: endbr64
0x401304 <_ZN1B6a_funcEv+4>: push rbp
0x401305 <_ZN1B6a_funcEv+5>: mov rbp,rsp
0x401308 <_ZN1B6a_funcEv+8>: sub rsp,0x10
0x40130c <_ZN1B6a_funcEv+12>: mov QWORD PTR [rbp-0x8],rdi
0x401310 <_ZN1B6a_funcEv+16>: lea rax,[rip+0xcfc] # 0x402013
0x401317 <_ZN1B6a_funcEv+23>: mov rsi,rax
0x40131a <_ZN1B6a_funcEv+26>: lea rax,[rip+0x2d5f] # 0x404080 <_ZSt4cout@GLIBCXX_3.4>
0x401321 <_ZN1B6a_funcEv+33>: mov rdi,rax
0x401324 <_ZN1B6a_funcEv+36>: call 0x401080 <_ZStlsISt11char_traitsIcEERSt13basic_ostreamIcT_ES5_PKc@plt>
0x401329 <_ZN1B6a_funcEv+41>: mov rdx,QWORD PTR [rip+0x2cb0] # 0x403fe0
0x401330 <_ZN1B6a_funcEv+48>: mov rsi,rdx
0x401333 <_ZN1B6a_funcEv+51>: mov rdi,rax
0x401336 <_ZN1B6a_funcEv+54>: call 0x401090 <_ZNSolsEPFRSoS_E@plt>
0x40133b <_ZN1B6a_funcEv+59>: nop
0x40133c <_ZN1B6a_funcEv+60>: leave
0x40133d <_ZN1B6a_funcEv+61>: ret
0x40133e: add BYTE PTR [rax],al
0x401340 <_fini>: endbr64
0x401344 <_fini+4>: sub rsp,0x8
$rax 레지스터에 가상함수 테이블의 주소가 들어갔고 해당 메모리 주소를 “x/x” 명령어로 덤프뜨면 가상함수의 실제 주소가 보여진다. 이 주소를 “x/i” 명령어로 instruction으로 덤프뜨면 함수의 내용을 볼 수 있다.
즉, 여기까지 흐름을 본다면 가상함수를 지닌 클래스가 메모리에 할당된다면 객체내부에 vptr이라는 가상함수 테이블의 주소를 가리키는 변수가 할당되고 이를 통해 실제 가상함수에 접근할 수 있다.
클래스 A에대한 인스턴스 a를 선언하는 것도 이전과 같다.
클래스 B에 대해 b를 선언하는 것과 같이 vptr에 Class A에 대한 가상함수 테이블의 주소를 대입한다.
=> A a;
0x00000000004011ad <+23>: lea rax,[rip+0x2c14] # 0x403dc8 <_ZTV1A+16>
0x4011b4 <main+30> mov qword ptr [rbp - 0x18], rax
Class A에 대한 가상함수 테이블을 살펴보자.
pwndbg> p/x $rax
$9 = 0x403dc8
pwndbg> x/x $rax
0x403dc8 <_ZTV1A+16>: 0x0000000000401284
pwndbg> x/40i 0x401284
0x401284 <_ZN1A6a_funcEv>: endbr64
0x401288 <_ZN1A6a_funcEv+4>: push rbp
0x401289 <_ZN1A6a_funcEv+5>: mov rbp,rsp
0x40128c <_ZN1A6a_funcEv+8>: sub rsp,0x10
0x401290 <_ZN1A6a_funcEv+12>: mov QWORD PTR [rbp-0x8],rdi
0x401294 <_ZN1A6a_funcEv+16>: lea rax,[rip+0xd69] # 0x402004
0x40129b <_ZN1A6a_funcEv+23>: mov rsi,rax
0x40129e <_ZN1A6a_funcEv+26>: lea rax,[rip+0x2ddb] # 0x404080 <_ZSt4cout@GLIBCXX_3.4>
0x4012a5 <_ZN1A6a_funcEv+33>: mov rdi,rax
0x4012a8 <_ZN1A6a_funcEv+36>: call 0x401080 <_ZStlsISt11char_traitsIcEERSt13basic_ostreamIcT_ES5_PKc@plt>
0x4012ad <_ZN1A6a_funcEv+41>: mov rdx,QWORD PTR [rip+0x2d2c] # 0x403fe0
0x4012b4 <_ZN1A6a_funcEv+48>: mov rsi,rdx
0x4012b7 <_ZN1A6a_funcEv+51>: mov rdi,rax
0x4012ba <_ZN1A6a_funcEv+54>: call 0x401090 <_ZNSolsEPFRSoS_E@plt>
0x4012bf <_ZN1A6a_funcEv+59>: nop
0x4012c0 <_ZN1A6a_funcEv+60>: leave
0x4012c1 <_ZN1A6a_funcEv+61>: ret
0x4012c2 <_ZN1A6parentEv>: endbr64
0x4012c6 <_ZN1A6parentEv+4>: push rbp
0x4012c7 <_ZN1A6parentEv+5>: mov rbp,rsp
0x4012ca <_ZN1A6parentEv+8>: sub rsp,0x10
0x4012ce <_ZN1A6parentEv+12>: mov QWORD PTR [rbp-0x8],rdi
0x4012d2 <_ZN1A6parentEv+16>: lea rax,[rip+0xd33] # 0x40200c
0x4012d9 <_ZN1A6parentEv+23>: mov rsi,rax
0x4012dc <_ZN1A6parentEv+26>: lea rax,[rip+0x2d9d] # 0x404080 <_ZSt4cout@GLIBCXX_3.4>
0x4012e3 <_ZN1A6parentEv+33>: mov rdi,rax
0x4012e6 <_ZN1A6parentEv+36>: call 0x401080 <_ZStlsISt11char_traitsIcEERSt13basic_ostreamIcT_ES5_PKc@plt>
0x4012eb <_ZN1A6parentEv+41>: mov rdx,QWORD PTR [rip+0x2cee] # 0x403fe0
0x4012f2 <_ZN1A6parentEv+48>: mov rsi,rdx
0x4012f5 <_ZN1A6parentEv+51>: mov rdi,rax
0x4012f8 <_ZN1A6parentEv+54>: call 0x401090 <_ZNSolsEPFRSoS_E@plt>
0x4012fd <_ZN1A6parentEv+59>: nop
0x4012fe <_ZN1A6parentEv+60>: leave
0x4012ff <_ZN1A6parentEv+61>: ret
위 처럼 Class A에 대한 가상함수 테이블을 참조하면 가상함수들의 실제 구현을 덤프뜰 수 있다.
이제 Class A에 대한 포인터 변수 ptr를 선언하고 이전에 선언한 a의 주소값을 가리키도록 한다.
=> A *ptr = nullptr;
0x00000000004011b8 <+34>: mov QWORD PTR [rbp-0x8],0x0
=> ptr = &a;
0x00000000004011c0 <+42>: lea rax,[rbp-0x18]
0x00000000004011c4 <+46>: mov QWORD PTR [rbp-0x8],rax
그리고 parent()함수를 호출하는 어셈블리 코드인데 좀 더 세부적으로 분해를 해보자.
=> ptr->parent();
0x00000000004011c8 <+50>: mov rax,QWORD PTR [rbp-0x8]
; ptr에 대입되어있는 a객체에 대한 메모리 주소를 rax 레지스터에 대입한다.
0x00000000004011cc <+54>: mov rax,QWORD PTR [rax]
; a객체에 대한 메모리 주소에 참조한 값을 다시 rax에 담는다.
; 이 때 [] 연산자는 안에 선언된 값에 참조한다는 뜻이다.
0x00000000004011cf <+57>: add rax,0x8
; 위에서 언급한 Class A에 대한 parent함수의 구현체는 a_func함수보다 아래 선언되어 있다.
; 그렇기에 포인터 배열에서 64bit 환경에서의 포인터 크기(8 바이트)만큼 더해준다.
0x00000000004011d3 <+61>: mov rdx,QWORD PTR [rax]
; 8바이트를 더해준 값은 parent함수의 코드 주소를 가리킨다. 이를 []연산자로 참조하여 값을 가지고와 rdx에 대입한다.
0x00000000004011d6 <+64>: mov rax,QWORD PTR [rbp-0x8]
0x00000000004011da <+68>: mov rdi,rax
0x00000000004011dd <+71>: call rdx
여담으로 vtable과는 상관없지만 클래스에 선언된 값을 조작할 때 어셈블리코드로 표현하면 Class A에 선언된 Parent함수를 호출할 때 Class A의 인스턴스 a에 대한 메모리주소값을 같이 인자로 전달한다.
즉, parent함수내부에서 인자로 전달된 a에 대한 메모리주소에 접근하여 값을 수정한다. 이것이 어셈블리단에서 객체지향을 흉내낼 때 쓰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C코드로 표현하면 아래와 비슷하다.
(C코드의 함수포인터를 안쓴지 오래되어 문법상으로 틀릴 수 있으나 대충 아래와 같음)
struct A;
struct A{
int a;
void (*fp)(struct A* a);
};
int main(void)
{
struct A a;
a.fp(&a);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제는 Class B에 대한 인스턴스 b의 메모리 객체를 ptr이 가리키게 하고 오버라이드된 함수 a_func()함수를 호출하는 코드이다.
=> ptr = &b;
0x00000000004011f2 <+92>: lea rax,[rbp-0x10]
0x00000000004011f6 <+96>: mov QWORD PTR [rbp-0x8],rax
=> ptr->a_func();
0x00000000004011fa <+100>: mov rax,QWORD PTR [rbp-0x8]
0x00000000004011fe <+104>: mov rax,QWORD PTR [rax]
0x0000000000401201 <+107>: mov rdx,QWORD PTR [rax]
0x0000000000401204 <+110>: mov rax,QWORD PTR [rbp-0x8]
0x0000000000401208 <+114>: mov rdi,rax
0x000000000040120b <+117>: call rdx
위에서 언급한것과 똑같은 코드이다. ptr에 b의 메모리주소값을 대입하고 Class B의 가상함수 테이블의 주소에 참조하여 오버라이드돤 함수 a_func함수의 주소를 rdx 레지스터에 넣고 이를 call한다.
아래는 gdb에서 보는 어셈코드이다.
► 0x40120d <main+119> call rdx <B::a_func()>
rdi: 0x7fffffffdea0 —▸ 0x403da8 (vtable for B+16) —▸ 0x40130e (B::a_func()) ◂— endbr64
rsi: 0x0
rdx: 0x40130e (B::a_func()) ◂— endbr64
rcx: 0xc00
0x40120f <main+121> mov eax, 0
0x401214 <main+126> leave
0x401215 <main+127> ret
Call하려는 rdx값의 instruction을 뽑아내면 아래와 같다.
pwndbg> x/20i $rdx
0x40130e <_ZN1B6a_funcEv>: endbr64
0x401312 <_ZN1B6a_funcEv+4>: push rbp
0x401313 <_ZN1B6a_funcEv+5>: mov rbp,rsp
0x401316 <_ZN1B6a_funcEv+8>: sub rsp,0x10
0x40131a <_ZN1B6a_funcEv+12>: mov QWORD PTR [rbp-0x8],rdi
0x40131e <_ZN1B6a_funcEv+16>: lea rax,[rip+0xcee] # 0x402013
0x401325 <_ZN1B6a_funcEv+23>: mov rsi,rax
0x401328 <_ZN1B6a_funcEv+26>: lea rax,[rip+0x2d51] # 0x404080 <_ZSt4cout@GLIBCXX_3.4>
0x40132f <_ZN1B6a_funcEv+33>: mov rdi,rax
0x401332 <_ZN1B6a_funcEv+36>: call 0x401080 <_ZStlsISt11char_traitsIcEERSt13basic_ostreamIcT_ES5_PKc@plt>
0x401337 <_ZN1B6a_funcEv+41>: mov rdx,QWORD PTR [rip+0x2ca2] # 0x403fe0
0x40133e <_ZN1B6a_funcEv+48>: mov rsi,rdx
0x401341 <_ZN1B6a_funcEv+51>: mov rdi,rax
0x401344 <_ZN1B6a_funcEv+54>: call 0x401090 <_ZNSolsEPFRSoS_E@plt>
0x401349 <_ZN1B6a_funcEv+59>: nop
0x40134a <_ZN1B6a_funcEv+60>: leave
0x40134b <_ZN1B6a_funcEv+61>: ret
여기까지 가상함수가 포함된 바이너리의 디버깅을 보았다.
아래 그림은 디버깅을 통해서 알아본 vtable의 구조를 그림으로 그렸다.
순수가상함수는?
컴파일러마다 구현사항이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는 가상함수가 구현된 클래스는 vptr를 두어 가상함수 테이블을 할당한다.
만약 Class A에 선언된 가상함수를 사용하지 않는 함수라면 이는 낭비로 보여질 수 있다. 그렇다면 Class A의 a_func함수를 순수가상함수로 선언하면 vptr에 대한 할당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순수가상함수를 사용한 코드
Disassembly of section .data.rel.ro:
0000000000403dc0 <_ZTV1B>:
...
403dc8: d8 3d 40 00 00 00 fdivr DWORD PTR [rip+0x40] # 403e0e <_DYNAMIC+0xe>
403dce: 00 00 add BYTE PTR [rax],al
403dd0: 46 12 40 00 rex.RX adc r8b,BYTE PTR [rax+0x0]
403dd4: 00 00 add BYTE PTR [rax],al
...
0000000000403dd8 <_ZTI1B>:
...
403de0: 0c 20 or al,0x20
403de2: 40 00 00 rex add BYTE PTR [rax],al
403de5: 00 00 add BYTE PTR [rax],al
403de7: 00 f0 add al,dh
403de9: 3d 40 00 00 00 cmp eax,0x40
...
0000000000403df0 <_ZTI1A>:
...
403df8: 0f 20 40 mov rax,cr0
403dfb: 00 00 add BYTE PTR [rax],al
403dfd: 00 00 add BYTE PTR [rax],al
(업데이트 : gcc 컴파일러 테스트 결과 순수 가상함수로 선언되어 있지 않더라도 인스턴스화 되지 않는다면 코드를 선언하지 않는것 같음)
요약
놀랍게도 vtable에 대한 내용은 C++의 표준이 아니기때문에 컴파일러마다 가상함수 디스패치를 구현하기 위해 vtable을 사용할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가 vtable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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